제목 [뉴스] -GMP(한국지엠피), BISFE 2014 세미나 개최 날짜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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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K-GMP(한국지엠피), BISFE 2014 세미나 개최

수산물(Seafood & Fisheries) 해외 수출 인증 획득지원 설명회 개최


30개국 354개사가 참가하는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EXPO(BISFE 2014)’에서 K-GMP가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BEXCO 제2전시장 3층 325~326호에서 “FDA, CFDA Seafood &  Fisheries Registration Seminar”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고 수준, 세계 5위의 수산종합전문 박람회로 꼽히는 BISFE 2014,
전시장 1만7672㎡에 741부스 규모로  품목별로”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으로 구성되고, 전시 전문성의 강화를 위한 “등어홍보관, 신제품홍보관, 낚시용품특별관, 부산어묵특별관” 등을 마련해 할 계획이다.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산물 교역국의 해양수산분야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의 잇따라 방문해 동북아 최대 규모의 수산자원외교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매년 부산수산무역엑스포를 참석하고 있는 세네갈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파견하고 몰디브의 농림수산부 장관, 무역개발부 장관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모로코와 예멘의 고위 각료도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

 

또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의 실무 국장급 고위 공무원을 비롯하여, 일본 수산회와 쓰시마 시 대표단, 중국 베이징 어업협회 회장단일행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부산수산엑스포의 국제적인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부산국제수산무역EXPO는 우리나라 수산 업체의 신 어장 개척 등 수산자원외교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미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노르웨이, 에콰도르, 필리핀, 폴란드, 피지, 멕시코, 리투아니아, 터키, 호주 등 총 29개국 63개사의 해외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모로코는 올해 처음으로 22부스의 대형 규모로 전시부스를 마련하는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연안 국가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

 

K-GMP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유럽, 오스트리아, 러시아, 싱가폴, 중국, 미국 등의 수산물 인증 획득지원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를 통하여 원활한 수산물(Food)업체의 수출.입 인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세미나참석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K-GMP(한국의료산업품질경영연구원)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출처: 한국의료산업품질경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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